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미네 다이키 (문단 편집) === ZONE ===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Aomine_and_Kagami_battle_in_the_Zone.png|width=600]] [[파일:Aomine's_Zone.gif]]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Kagami_vs_Aomine_Zone.gif]] 아오미네의 마지막 히든 카드. 최고 레벨의 선수가 집중력이 극도로 높아졌을 때 아주 가끔씩 들어서는 영역으로서 평소에는 절대로 전부 발휘하지 못하는 자신의 실력을 100% 끌어내게 되는데[* 만화적으로 과장되긴 했지만 이런 현상은 실재하며 다른 매체에도 종종 나온다. 특히 소다 마사히토의 발레 만화 <스바루>의 1부 후반부를 보면 상당히 과장되긴 했지만 이런 현상에 대해서 상세하게 그려져 있는 편.] 원래는 아무리 노력을 거듭해 온 뛰어난 천재라도 아주 가끔씩 우연히 체험하는 현상이지만 아오미네는 '''자기 의지로 그 영역에 들어설 수 있다.''' 前 국가대표 출신인 [[아이다 카게토라]]가 말하길, '현역 시절에도 저런 괴물은 없었어'. 즉, ZONE에 들어간 아오미네의 수준은 '''성인 국가대표 이상이라는 것'''. [* 물론 아무리 약소팀이라도 '''국가대표는 개나 소나 다 하는 게 아니다'''. 무엇보다 아오미네는 이제 고1이다. 그리고 2019년 이후에는 일본이 실제 NBA 선수들을 배출하면서 결코 일본 국대가 한국의 아래가 아니게 되었다.] 이 때의 아오미네의 움직임은 카가미를 포함한 수비 두 명이서 막기는 커녕 반응조차 하기 힘든 수준. 연습부족으로 인한 체력고갈과 세이린의 동료버프가 아니었다면 뭔 짓을 해도 막지 못했을 것이다. 아오미네는 존의 가장 깊은 곳까지 도달했었지만 2번째 문을 열지는 못했다고 한다.[* 본인 스스로가 너무나도 강해져서 농구에 대한 흥미를 잃을 걸 두려워한 나머지 훈련하는 것을 그만 뒀음에도 아오미네의 능력치 패러미터가 판타지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능력으로서 미래를 보는 눈인 "엠페러 아이"를 쓰는 아카시 바로 다음 간다는 것과 작 중에서 나오는 존의 어마무시한 능력과 본고장인 미국의 최강의 길거리 농구팀이자 절정에 다다를 경우 세계 최정상의 실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NBA와도 견줄 정도라는 재버워크 선수들조차도 말도 안된다고 말 할 정도인 아오미네의 능력을 생각하면 아오미네가 존의 2차 개방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과연 상대할 선수가 있기는 할까?라는 의문이 들기는 한다.--그전에 체력단련만 했어도 사실상 진싸움이었다.--][* 다만 이건 단순히 재능과는 다른 의미로 적어도 지금은 아오미네의 한계이자 카가미와의 차이로 아오미네가 존의 2번째 문을 여는 전제는 없다고 볼수 있다.] 결승전에서 존이 깊어진 카가미의 무시무시함을 생각해보면, 이때의 아오미네를 상대한 상대팀에게는 그저 묵념(…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